기상청 특보와 해양수산부·지자체의 최신 안내, 현장 통제가 이 글보다 언제나 먼저예요.
- 표준명
- 주꾸미
- 학명
- Amphioctopus fangsiao
- 낚시 난이도
- 입문
먼저 확인: 주꾸미의 전국 공통 금어기는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예요. 8월 31일도 금어기에 들어갑니다. 9월 1일부터 이 전국 공통 기간은 끝나지만, 지역·수역 제한과 현장 통제까지 모두 사라진다는 뜻은 아니에요.
주꾸미 금어기는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9월 2일에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현행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현재 시행본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이고, 제6조에 따라 포획·채취 금지기간은 별표 1에서 확인합니다.
현행 별표 1에는 주꾸미 금어기가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적혀 있습니다. 시작일과 마지막 날을 모두 포함해 읽어야 해요.
| 날짜 | 전국 공통 주꾸미 금어기만 놓고 보면 |
|---|---|
| 5월 10일 | 시작 전. 다만 지역·수역 제한은 따로 확인 |
| 5월 11일 | 금어기 시작일, 포획·채취 금지 |
| 8월 31일 | 금어기 마지막 날, 포획·채취 금지 |
| 9월 1일 | 전국 공통 기간 종료. 다른 제한은 따로 확인 |
이 기준은 상업어업만의 일정이 아닙니다. 수산자원관리법 제18조제5항에 따라 일반 낚시인도 금어기와 금지체장 기준을 지켜야 해요. 금어기에는 작은 개체만 놓아주는 것이 아니라 크기와 관계없이 주꾸미를 잡지 않아야 합니다. 우연히 걸렸다면 보관하지 말고 바로 놓아주세요.
주꾸미는 몇 cm부터 잡을 수 있나요?
현행 별표 2에는 주꾸미의 전국 공통 최소 체장이나 체중 항목이 없습니다. 대문어에는 600g 이하 기준이 따로 있지만, 그 숫자를 주꾸미에 옮겨 적용하면 안 돼요.
여기서 두 기준을 나눠 읽어야 합니다.
- 금어기: 5월 11일–8월 31일에는 크기와 관계없이 포획·채취 금지
- 금지체장·체중: 2026년 별표 2에는 주꾸미의 전국 공통 항목이 없음
전국 공통 최소 크기가 없다는 말은 금어기나 보호수면, 지역별 수역 제한, 현장 통제까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반대로 금어기 밖에 어린 개체를 놓아주는 일은 법정 최소 크기와 구분되는 자율적인 선택이에요. 법으로 금지되는 범위와 자율 방류를 같은 말처럼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신 별표와 목적지 규정을 찾는 순서는 금어기·금지체장 확인 가이드에서 차례로 볼 수 있어요.
‘쭈꾸미’로 검색해도 같은 어종인가요?
국립수산과학원이 쓰는 공식 표준명은 주꾸미, 학명은 Amphioctopus fangsiao입니다. 일상에서는 ‘쭈꾸미’라고도 많이 부르지만 법령과 공식 종정보를 찾을 때는 ‘주꾸미’로 검색하는 편이 정확해요.
이름을 먼저 맞추는 이유는 비슷해 보이는 낙지나 다른 문어류의 규정을 가져다 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현장에서 부르는 이름만 적어 두지 말고, 공식 종정보와 사진을 대조해 어떤 종인지 확인하세요. 확실하지 않다면 더 유리해 보이는 규정을 고르지 말고 놓아주는 편이 좋아요.
주꾸미와 낙지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국립수산과학원의 2024년 유사어종 안내는 두 종 모두 팔이 여덟 개지만 주꾸미의 팔이 낙지보다 짧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물 밖에서 몸을 오므리면 비율이 달라 보여 팔 길이 하나만으로 정하면 헷갈릴 수 있어요.
1. 팔과 외투의 비율을 봅니다
주꾸미는 낙지보다 팔이 짧은 편이고, 몸통에 해당하는 외투는 길쭉한 달걀 모양입니다. 낙지는 팔이 상대적으로 길게 뻗어 보이지만 자세에 따라 차이가 줄어들 수 있어요.
2. 눈 위 돌기와 팔의 무늬를 함께 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주꾸미 종정보는 두 눈 위의 뚜렷한 돌기와 왼쪽 두 번째 팔 등 쪽의 반달 모양 무늬를 형태 특징으로 설명합니다. 사진 각도나 몸의 수축 상태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면 억지로 주꾸미라고 정하지 마세요.
3. 색 하나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사진 각도나 몸이 오므라든 정도에 따라 몸빛과 반점이 잘 안 보일 수 있어요. 팔 비율, 외투 모양, 눈 위 돌기, 반달 무늬 가운데 여러 특징이 함께 맞는지 살펴보세요. 하나라도 분명하지 않아 오래 들여다봐야 한다면 바로 놓아주는 편이 낫습니다.
서식 정보는 낚시 포인트 목록이 아니에요
국립수산과학원 종정보는 주꾸미를 한국·중국·일본에 분포하며 조간대부터 수심 50m의 바위틈에 사는 야행성 저서종으로 설명합니다. 이 내용은 생태 범위를 알려주는 자료이지, 특정 방파제나 바위틈에서 잘 잡힌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목적지에서는 보호수면, 항로, 양식 시설, 출입 통제와 선박 운항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해요. 생물이 살 수 있는 곳과 사람이 들어가 낚시해도 되는 곳은 같지 않습니다. 바다 조건과 돌아올 길은 출조 전 안전 체크에서 먼저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주꾸미 금어기는 8월 31일까지인가요?
네. 5월 11일과 8월 31일을 모두 포함합니다. 전국 공통 금어기는 9월 1일부터 끝나지만, 목적지의 지역·수역 제한과 현장 통제는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주꾸미는 몇 cm부터 잡을 수 있나요?
2026년 별표 2에는 주꾸미의 전국 공통 최소 체장·체중 항목이 없습니다. 하지만 5월 11일–8월 31일 금어기와 장소별 제한은 별개로 적용됩니다. 어린 개체를 자율적으로 놓아주는 일도 법정 최소 크기와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해요.
팔이 짧으면 무조건 주꾸미인가요?
아니요. 팔 길이는 첫 단서일 뿐입니다. 외투 모양, 눈 위 돌기와 팔의 반달 무늬를 함께 보고, 낙지와 구별되지 않으면 바로 놓아주세요.
출조 전 체크리스트
- 공식 검색어는 ‘주꾸미’로 입력하기
- 출조일이 5월 11일–8월 31일에 들어가는지 확인하기
- 5월 11일과 8월 31일도 금어기에 포함된다는 점 확인하기
- 낙지와 팔 길이만으로 구별하지 않기
- 전국 공통 최소 크기 부재를 ‘제한 없음’으로 읽지 않기
- 목적지의 보호수면·출입 통제와 기상특보 다시 확인하기
- 종이나 적용 규정이 애매하면 바로 놓아주기
확인한 날짜와 적용 범위
이 글은 2026년 9월 2일 국립수산과학원의 종정보와 유사어종 안내,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현행 시행령, 해양수산부의 2026년 금어기·금지체장 자료를 직접 확인해 다시 썼습니다. 법령과 지역 고시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출조일에는 현행 원문과 목적지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 바뀐 내용
- 2026-09-02 — 현행 시행령과 2026년 기준표를 다시 확인하고, 제작자 관점·근거 없는 조법 문장을 걷어낸 뒤 금어기 경계일과 낙지 구별 순서 중심으로 다시 씀
- 2026-08-28 — 사이트 제작 지시처럼 보이던 문장을 독자 안내로 바꿈
- 2026-08-25 — 현재 학명과 과거 도감 표기, 2026년 금어기를 함께 확인해 처음 공개